사단법인소개

> 자원봉사/외부지원 > 강사/자원봉사 선생님
선생님 황*영 대학생 자원봉사자
대학생 독서지도 자원봉사자 16기
학생시절에 어머니를 따라 글나라 도서관을 자주 들리곤 했다.
그래서인지 사춘기 소녀였던 나에게 글나라 도서관은 편안한 책방과 같은
느낌을 주었고 마음에 안정을 준 곳이다.

대학생이 되어 대학생 자원봉사 16기 수료를 하며 나에게
단순한 곳이 아닌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 공간이 되었고
도서관에 오는 모든 아이들에게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친절하고 따뜻하고 너무나도 반갑게 맞이해주는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를 드리고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 준 글나라
도서관에 항상 감사한다.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다는 것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등 모든 것에 감사하며
지금 도서관에 오는 어린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