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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부산인권문화제 - 함께 즐기는 인권스토리]
2009년 12월 12일 (사)한국독서문화재단에서는 2009 부산인권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함께 즐기는 인권스토리 - 『우리가 함께 꿈꾸는 세상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1부 '소중한 나' - 들리는 이야기 그리고 2부 : '소중한 우리' - 보이는 이야기를 테마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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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자원봉사자 5기 연수
2009년 11월 24일(화) ~ 11월 27일(금)동안 (사)한국독서문화재단에서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의 5번째 도서관 자원봉사자 연수가 있었습니다. 4일간의 연수를 모두 마친 결과 총 12명의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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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원봉사자를 위한 체험 연수]
2009년 10월 24일에는 영도, 11월 14일에는 부산 근대 역사를 직접 두 발로 걷고 새롭게 알아보는 시간이라는 체험 연수가 있었습니다. (사)한국독서문화재단에서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의 '어린이 자원봉사자'를 위한 체험 연수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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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함께한 '책과 함께 부산을 걷다!'
2009년 9월 25일(금)부터 11월 20일(금)까지(사)한국독서문화재단에서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전국적으로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 독서 인프라 확충지원 - 지역 독서교육 협력기관 모집' 사업에 선정되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책과 함께 부산을 걷다!]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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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글나라 11월 문화공연
2009년 11월 18일(수) 4시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에서 문화공연이 있었습니다. 도깨비인형극단에서 빛그림 - '집나가자 꿀꿀꿀', '낱말 공장 나라'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꿈꾸는 글나라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도깨비인형극단'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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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도서관은 즐거워
2009년 10월 26일(월)~10월 31일(토) 6일 동안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에서 '10월 도서관은 즐거워' 를 하였습니다. 10월의 주제는 "글나라에 해적이 떴다!" 로 해적과 관련된 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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