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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부는 찬바람이 제법 그 기운이 당당해진 계절입니다. 찬바람에 가을 옷을 벗어놓고 두툼한 겨울옷을 꺼내 입습니다. 이런 자연이 주는 당당함을 우리 아이에게도 심어줄 수 있다는 거 어머니는 알고 계시죠? 그러나 자연의 변화를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이듯 아이의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편안한 눈길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어머님이 아이슈타인의 생애에 대해 읽어보심을 권해봅니다. 그 사람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이런 사람도 이런 어린 시절이 있었단다.’라고 이야기를 해준다면 아이는 나는 상대방과 다른 존재가 아닌 있는 그대로 ‘나’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추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나만의 문제’라고 잘못 인식되면서부터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누구든 그런 시기가 있을 수 있고, 오히려 그런 시기를 잘 이겨내면 그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예로 들어주세요. 아이에게는 나만의 자신감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혹, 아이가 부르는 노래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가만히 들어보세요. 그 목소리에서는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문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가끔 엄마와 함께 노래를 불러보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권해드립니다. 집에서 어머니와 아이와 함께 부르는 노래 속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아마도 좋은 소식을 전해주지 않을까요?
도움이 되셨나요?
글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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