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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났을 때를 기억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한 그때. 그 맑고 고운 눈을 바라보던 행복함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이는 그렇게 부모의 애정 어린 손에 지금껏 예쁘게 자라왔네요.
아이가 내게 왔음을 감사할 일이고, 나를 보며 웃어주는 모습에 기뻐할 일이고, 나를 보며 재롱을 떨어주는 모습에 즐거워할 일들뿐입니다.
아이를 가슴으로 안으세요.
어머니의 심장소리가 아이의 등을 통해 전달될 수 있도록 안았다면 그림책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세요. 엄마의 사랑스런 목소리로 차근차근 읽어주시면 아이는 가끔 엄마의 시선을 맞추기 위해 고개를 돌리기도 합니다. 그것뿐이면 됩니다.
이쯤의 아이는 그림책을 보고 넘기는 것만 인식해도 됩니다. 글을 짚어주면서 읽는 것은 아이에게 또 다른 학습을 강요하는 것이므로 학습에 대한 거부감부터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는 그림책을 넘기면서 보는 그림들이 어쩌면 움직이는 그림과 같다고 생각하며 조금의 상상도 해 볼 수 있으리라 기대도 해 봅니다.
아이는 아직 아이입니다. 그 이상을 기대하고 바란다면 욕심이 됩니다. 천천히 아이들 걸음으로 맞추어주는 것도 엄마만의 대단한 지혜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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