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서가에서는 서울 스테이지11 공연이 열립니다.
S.W.I.M : 중력과 기록
개기일식이 예정된 2095년 6월 2일을 상상하며 만든 정오의 공연,
태양이 사라질 5분간 우리는 어http://디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
아티스트 : 작곡가 김재훈, 극작가 배소현, 다이브라인 앙상블
일시 : 2022.6.2.목 12:00-13:00
장소 : 용산센트럴파크타워 1층 감정서가
사전예약 : https://www.sfac.or.kr/stage11/main.do
※ 피아노 퀸텟 연주에 따라 작가와 함께 음악이 데려가는 여행의 기록을 써 내려가며 기록한 글을 공유, 낭독 할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됩니다.
※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80명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 신청 후, 5.31.(화) 확정 및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입장 안내
※ 공연장 도착 선착순으로 접수대에서 예약내역을 확인하고, 순서대로 입장하게 됩니다.
※ 본 공연은 자율좌석과 스탠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이 차면 스탠딩으로 관람 할 수도 있습니다.
※ 반드시 공연 시작 전에 입장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센트럴파크타워 1층 감정서가
· 유료 주차만 가능 (요금 : 10분당 1,000원 / 최대 5만원)
※ 당일 주차 이용 시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감정서가는 신용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용산역에서 도보 5분으로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