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등산을 하고 난 후에 먹는 점심이 제일이네요~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들이었으면 좋겠네요!
[꿈꾸는 글나라 자원봉사자 정기 등반일은 짝수달 넷째주 월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