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글나라로의 초대 - 파랑새어린이집
삼랑진에서 함께한 하루가 너무 짧고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요.
즐거운 시간을 준비해 주신 <엄마들의 그림책 학교>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