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잠시 멈춘 순간, 반가운 도서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직 북카페 open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open 준비를 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또한 신청한 목록 그대로 준비해 주신 배려에 또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지역 아동들에게
반드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항상 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소원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