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사)한국독서문화재단 나눔의 도서기증 담당자입니다.
책이 무사히 도착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절로 미소가 그려집니다.
세계적으로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지는 요즘, (사)한국독서문화재단의 나눔의 도서가 아이들의 밝은 미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늘 봄날처럼 따뜻하고 환한 세상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금똥도서관의 훈훈한 사랑이 더욱 빛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