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눔의 도서기증을 담당하고 있는 이희용입니다. 어제 전화로 미리 만나뵈어었지요...^^
계정의 차가움을 그냥 지나칠 수없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주위의 온정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법인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운 마음으로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곳에서 따스한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