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눔의 도서를 담당하고 있는 이희용입니다.
예년에 비해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사랑의 열매' 등의 일로 더욱 차갑게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온정은 있는 그대로의 따스함을 지녀야만 하는데... 아쉬움을 가지게 합니다.
10월에는 나눔의 도서기증처로 선정된 곳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10월엔 도서기증이 되지않을 것 같습니다.
나눔의 도서기증은 따스한 손길을 나누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한국독서문화재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