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눔의 도서를 담당하고 있는 이희용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건강에 신경 쓰셨으면 합니다.
6월에는 나눔의 도서기증처로 선정된 곳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6월엔 도서기증이 되지않을 것 같습니다.
나눔의 도서기증은 따스한 손길을 나누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한국독서문화재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