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눔의 도서를 담당하고 있는 이희용입니다.
주위가 푸름으로 가득하려합니다. 완연한 여름은 아직이지만 여름의 입김만은 벌써 우리 곁에 있는 듯 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5월에는 나눔의 도서기증처로 선정된 곳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5월엔 도서기증이 되지않을 것 같습니다.
나눔의 도서기증은 따스한 손길을 나누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한국독서문화재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