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눔의 도서를 담당하고 있는 이희용입니다.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조바심 납니다. 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따스함을 간직하려는 마음에는 감기가 다가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 래-
- 선한문고 (30권)
- 에바다보육원 (30권)
선정된 기관에는 빠른 시일 내에 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기관에는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나눔의 도서기증은 언제든(매달) 신청하실 수 있기에 항상 관심가져 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께 도서를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한국독서문화재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