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한국독서문화재단의 이희용입니다.
행복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많은 도서를 기증해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여러가지 절차와 규정을 거치다 보니 이만큼의 도서만 기증해 드릴수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