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한국독서문화재단의 이희용입니다.
이렇게 반겨주시니 오히려 저희쪽이 감사합니다. 많은 도서를 기증해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여러가지 절차와 규정을 거치다 보니 이만큼의 도서만 기증해 드릴수 있었습니다.
해맑음 친구들이 기뻐한다면 무엇보다 더 값진 보람입니다. 미소를 머금은 어린 친구들의 얼굴에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