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눔의 도서기증을 담당하고 있는 이희용입니다.
지금까지의 도서기증 관련 글 중 가장 긴 글인 것 같습니다. 길어던 만큼 도서의 필요성이 더욱 다가오는 듯 합니다. 보내주신 정성 잘 읽었습니다.
그 마음에 저희 법인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운 마음으로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곳에서 따스한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차후 기증도서와 관련된 서류도 보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