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눔의 도서를 담당하고 있는 이희용입니다.
안타깝게도 2009년 2월에는 본법인이 정하고 있는 자체규정에 해당하는 곳이 없어 나눔의 도서 기증처를 선정하지 못하였습니다. 많은 곳에 지원해 드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무거운 마음이 자리합니다.
나눔의 도서기증은 따스한 손길을 나누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한국독서문화재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