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희용입니다.
우선 도움을 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선정은 본법인의 자체 선정기준을 통해 객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하늘마음 공부방보다 더욱 어려운 곳이 많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보내주신 재 신청 서류는 팩스로 잘받았습니다. 다음 나눔의 도서기증처 선정시에는 꼭 선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